글쓰기
마이크로 단편 대본 작성
새벽 정전 속 해안 도시 아파트에서 마지막 근무 중인 경비원 민재와 이사를 준비하는 딸 유나의 만남을, 주어진 세계관만으로 600~800자 한국어 마이크로 단편 대본으로 작성한다.
Task
성공 조건
- 제목·해설·글자 수 표기 없이 공백 포함 600~800자 본문을 작성하고, 장면은 최대 두 개로 제한한다.
- 각 장면을 장면 번호·장소·시간 지시로 시작하고 대사는 인물명: 대사 형식으로 분명히 구분한다.
- 음성 재생기와 열쇠 꾸러미를 행동 또는 대사에 포함하고, 반년간의 단절과 민재의 마지막 근무를 설명형 내레이션 없이 드러낸다.
- 발전기가 5분 뒤 켜진다는 정보를 행동 또는 대사로만 보여 주며, 재생 직전 또는 재생이 시작되는 순간에 열린 결말로 끝낸다.
- 민재와 유나 외의 인물·목소리·통화·회상과 명세 밖 사건을 추가하지 않는다.
Common conditions
핵심 조건
- 배경은 새벽 4시 30분, 정전이 잦은 해안 도시 아파트의 멈춘 엘리베이터와 비상등뿐인 복도다.
- 야간 경비원 민재는 마지막 근무를 마치고 열쇠 꾸러미를 반납해야 하며, 딸 유나는 12층에서 이사를 준비한다.
- 유나의 오래된 재생기는 민재가 녹음한 파도 소리를 배터리 한 번 분량만 재생할 수 있다.
Model results
모델별 결과
한 장면, 670자 안에서 멈춘 엘리베이터·이삿짐·열쇠·한 번뿐인 재생을 배치하고 버튼을 누르는 순간에 끝낸 대본.
장면 1. 아파트 12층 복도 / 새벽 4시 30분
비상등만 붉게 깜박인다. 민재가 계단을 올라와 숨을 고른다. 허리춤 열쇠 꾸러미가 걸음마다 부딪쳐 소리를 낸다. 복도 끝, 문 앞에 유나가 상자를 쌓아 두고 앉아 있다.
유나: (고개를 들며) …아버지가 여길 왜. 민재: 순찰. 엘리베이터가 멈춰서 계단으로 다 돌아야 해. 유나: 경비실은 아래층이잖아요. 민재: 오늘까지만 도니까. 이 열쇠 꾸러미 반납하면 끝이야.
민재가 꾸러미를 들어 보이다 도로 허리에 건다.
유나: 반년을 연락 한 통 없다가, 하필 이사하는 날 마주치네요. 민재: 이사하는 줄도 몰랐어. 네가 이 동 12층인 줄도.
유나가 상자 하나를 끌어당겨 안는다. 그 위에 낡은 음성 재생기가 놓여 있다.
민재: 그거… 아직 가지고 있어? 유나: 버리려다가. 배터리가 한 번밖에 안 남았대요. 민재: 파도 소리. 내가 밤바다에서 녹음한 거. 유나: 알아요. 그러니까 못 버렸지.
복도 등이 한 번 크게 흔들린다.
민재: 발전기 곧 들어와. 5분이면 불 켜져. 유나: 그 전에 들어야겠네. 불 들어오면 저도 갈 준비 해야 하니까.
유나가 재생기를 무릎에 올리고 손가락을 버튼 위에 얹는다. 민재가 열쇠 꾸러미를 바닥에 조용히 내려놓고 한 걸음 다가선다.
유나: 딱 한 번이에요. 민재: 알아.
유나가 버튼을 누른다.
Recommendation
이 과업의 추천 모델: Codex
Codex는 740자 안에서 필수 형식과 사물, 시간 정보, 관계의 유보를 빠짐없이 연결했고, 원문을 바로 대본으로만 제시했다. 두 결과 모두 해안 도시 단서는 보완 여지가 있으나 초기 편집 평가 총점은 Codex가 가장 높다.
잘 맞는 경우
- 형식·분량·등장인물 수가 엄격한 한국어 단편 대본
- 사물과 짧은 대사로 관계를 열린 결말로 남기는 장면
주의할 점
- 공개 전 해안 도시 배경을 본문에 직접 드러내야 하는지 편집 기준을 정하고, 필요하면 두 원문을 같은 기준으로 수정한다.
Verification record
검증 기록
정적 검토 프롬프트의 분량·장면·인물·필수 사물·마지막 조건과 원문을 정적 대조했다. · 검토일 2026-07-24
- 대본 형식과 필수 정보확인
- 두 원문에서 장면 지시, 인물명 대사, 열쇠 꾸러미, 음성 재생기, 반년 단절, 마지막 근무와 발전기 정보를 확인했다.
- 배경과 열린 결말일부 확인
- 두 원문 모두 재생 직전 또는 시작 순간에 끝난다. 다만 해안 도시 단서는 직접 드러나지 않아 보완점으로 기록했다.
Prompt and environment
공통 프롬프트와 실행 환경
프롬프트 전문 보기
아래 세계관과 인물 관계만 사용해 600~800자 한국어 마이크로 단편 대본을 작성해 주세요. 2~3분 길이로 읽히는 분량이며, 제목·해설·글자 수 표기는 쓰지 않습니다.
배경은 새벽 4시 30분, 정전이 잦은 해안 도시의 아파트 한 동입니다. 엘리베이터는 멈춰 있고 복도 비상등만 켜져 있습니다. 민재는 이 동의 야간 경비원이며 오늘이 마지막 근무라 관리실 열쇠 꾸러미를 반납해야 합니다. 유나는 민재의 딸이며 두 사람은 반년 동안 만나지 못했고, 이 동 12층에서 이사를 준비 중입니다. 유나는 어릴 때 민재가 녹음해 준 파도 소리가 담긴 오래된 음성 재생기를 가지고 있고, 재생기는 배터리가 거의 닳아 한 번만 재생할 수 있습니다. 건물의 비상 발전기는 5분 뒤 켜질 예정이며 이 정보는 대사나 행동 안에서만 드러나야 합니다.
장면은 최대 두 개, 등장인물은 민재와 유나 최대 두 명입니다. 각 장면은 장면 1. 장소 / 시간 형식의 장면 지시로 시작하고, 대사는 인물명: 대사 형식으로 표기하세요. 음성 재생기와 열쇠 꾸러미를 행동 또는 대사 안에 포함하고, 반년간 만나지 못한 사실과 마지막 근무를 설명형 내레이션 없이 드러내세요. 마지막은 재생기가 실제로 재생되기 직전 또는 시작되는 순간에 끝내고 화해나 결별을 확정하지 마세요.
설명형 내레이션, 회상 장면, 화면 밖 인물의 목소리, 휴대전화 통화, 추가 인물, 명세 밖 사건이나 설정, 폭력·범죄·질병·초자연적 요소는 사용하지 마세요.
- 한국어 창작 과업
- 공백·줄바꿈 포함 600~800자
- 장면 최대 2개 · 등장인물 최대 2명
- 제공된 배경·관계·사물·시간 조건만 사용